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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비스트 린다 김, SBS「…좋은아침」에 출연
지난 해 이양호 전 국방장관과의 '부적절한 관계'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재미교포 로비스트 린다 김(48. 한국명 김귀옥)씨가 20일 오전 9시 30분 SBS 주부토크쇼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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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2 '시사난타…' 소재 선택엔 성공
정통 토론 프로그램과 가벼운 아침 토크쇼가 놓치는 틈새를 노린 KBS2 '시사난타 세상보기' (월.밤 11시10분). 사회.문화적 이슈를 소재로 '다양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의 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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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2 '시사난타…' 소재 선택엔 성공
정통 토론 프로그램과 가벼운 아침 토크쇼가 놓치는 틈새를 노린 KBS2 '시사난타 세상보기' (월.밤 11시10분) . 사회.문화적 이슈를 소재로 '다양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의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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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 백지연 토크쇼, 절반의 성공
신설 프로 '백지연의 백야' 는 방영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. '9시 뉴스' 의 메인 앵커를 맡았던 백지연이 토크 쇼를 진행하는 것도 그랬지만, MBC에서 내놓은 '백야' 관련 개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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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블 채널마다 재방률 90% 넘어
"3년 전 토크쇼 재방송을 무슨 재미로 보라는 겁니까. " 케이블 채널마다 재방률이 90%를 웃도는 가운데 시의성을 무시한 재방송이 시청자의 짜증을 가중시키고 있다. 최근 재방송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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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마음의 날개]정은아 아나운서 '감색 투피스'…입사시험 합격 함께한 옷
'언론고시' 라는 말이 대학가를 휩쓸던 80년대 후반. 지금은 '잘나가는' 아나운서로 이름을 떨치는 정은아씨 (33) 역시 '방송계에서 일하고싶다' 는 막연한 희망으로 대학도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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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'슈팅'서 백지나역 김정화
『첫 출연한 드라마가 이렇게 마무리돼 마음은 아프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.카메라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고 제 장.단점도 알게돼 다음번엔 보다 나은 연기를 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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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코리아출신 염정아.유하영등 케이블TV서 맹활약
『미스코리아 출신이 아니면 케이블TV MC자리엔 명함도 내밀지 마라.』 화려한 미모와 말솜씨를 갖춘 미스코리아 출신 미녀들이 케이블TV를 누비고 있다. 이같은 현상은 우선 지상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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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사 봄철프로개편과 함께 인기MC 활동 재개
방송사의 봄철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왕년의 스타들이 속속 친정을 찾고 있다. 「컴백홈」 노래소리가 가장 요란한 곳은 4월1일 라디오개편을단행하는 MBC.대부분 FM 프로그램의 진행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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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.2TV"생방송 아침을 달린다"진행 궁선영
MC 외길.그것도 딱딱한 교양전문 MC.단순한 미스코리아 출신의 「꽃」이 되기를 거부한 궁선영(23)이 올해 비로소 찾아낸 생의 목표다.93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면서 자연스럽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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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방송 금기깬 코믹 토크쇼 안방서 화제
코미디 프로가 금기시돼왔던 아침방송에 본격 코믹 토크쇼가 상륙,방송중이다.MBC가 지난 7일부터 월~금요일 아침8시50분에 방송을 시작한 『세상엿보기』. 온 집안이 바쁜 아침시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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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동렬.이종범등 3인 음반내/이계진 토크쇼 신설
○…프로야구선수 선동렬과 이종범(해태타이거즈)이 최근 가수 양수경과「투 앤 원」이라는 트리오를 결성하고 음반을 내 화제를불러일으키고 있다. 이들의 트리오 결성은 선동렬과 이종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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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코리아 선후배 호흡 척척|K-2TV 『토요대행진』 장윤정·고현정 MC 함께 맡아
KBS-1TV 『쇼 토요특급』후속프로인 KBS-2TV의 『토요대행진』을 진행하는 더블MC 장윤정·고현정이 발랄함과 재치를 자랑하며 이색적인 여성듀엣사회자의 가능성을 보이고있다. 미